4년만에 한국서 맞은 설날에 받은 새뱃돈 + 각종 비자금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리시버쪽으로 투자를 단행!! 하였다.. 그러나 이번에 나는 안 걸릴 것만 같았던 장터의 법칙이 걸리고야 말았던 것인데..
내용인 즉슨,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던 헤드폰 CD900st(유명한 일본 내수용 모니터 헤드폰)를 구하려고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장터(뮬, 씨코, 미앤사) 잠복 1달.. 기다리다 못해 그대신 잘 알았던 7506중고(파는 사람이 고딩이었는데 눈에 보기에도 정말 낡은 물건을 2번 썼다고 뻥치더라.. 그냥 고딩인데 불쌍하고 나도 나름대로(?) 급해서.. 샀다.)를 구했다. 그 나머지 차액으로 2.1체널 스피커를 지를려고 했다(이것도 한달 잠복했으나 안나옴). 그런데 이게 웬일.. 7506 산 2일만에 기다려도 안나오던 그 물건이 나오지 않는가.. 그래서 바로 7506을 팔고(아까운 내 수업료) 먼저 유명한 Harman/Kardon사의 2.1 스피커 Soundstick2를 사고 CD900st를 질렀다. 900st의 상태문제로 거래뒤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판매자분의 협조로 추가 네고를 받을 수 있었다.. 두 물건 다 좋은 가격에 구입!
아래는 사진~!
Powerbook G4 옆 Soundstick2 위성스피커의 모습! (아래 글씨는 내 이름 '훈희'를 우리 할머니가 써 주신 것.. 이 글씨에 대한 건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)
책상 아래 우퍼!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별로 멋있지는 않지만 파란 LED 불빛이 일품!
헤드폰 CD900st모습! 이놈 하도 안나와서 일본 구매대행까지 생각했었다..
외관은 좋지는 않다.. 옆 빨간 스티커도 없고.... 그리고 헤어밴드 상태땜시 살짝 문제가 있었다.
이번 구매 이후 입대 전까지 특별하게 지를 물건은 없을 것 같다.. 아니 안될 것 같다..
내용인 즉슨,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던 헤드폰 CD900st(유명한 일본 내수용 모니터 헤드폰)를 구하려고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장터(뮬, 씨코, 미앤사) 잠복 1달.. 기다리다 못해 그대신 잘 알았던 7506중고(파는 사람이 고딩이었는데 눈에 보기에도 정말 낡은 물건을 2번 썼다고 뻥치더라.. 그냥 고딩인데 불쌍하고 나도 나름대로(?) 급해서.. 샀다.)를 구했다. 그 나머지 차액으로 2.1체널 스피커를 지를려고 했다(이것도 한달 잠복했으나 안나옴). 그런데 이게 웬일.. 7506 산 2일만에 기다려도 안나오던 그 물건이 나오지 않는가.. 그래서 바로 7506을 팔고(아까운 내 수업료) 먼저 유명한 Harman/Kardon사의 2.1 스피커 Soundstick2를 사고 CD900st를 질렀다. 900st의 상태문제로 거래뒤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판매자분의 협조로 추가 네고를 받을 수 있었다.. 두 물건 다 좋은 가격에 구입!
아래는 사진~!
Powerbook G4 옆 Soundstick2 위성스피커의 모습! (아래 글씨는 내 이름 '훈희'를 우리 할머니가 써 주신 것.. 이 글씨에 대한 건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)
책상 아래 우퍼! 사진을 급하게 찍어서 별로 멋있지는 않지만 파란 LED 불빛이 일품!
헤드폰 CD900st모습! 이놈 하도 안나와서 일본 구매대행까지 생각했었다..
외관은 좋지는 않다.. 옆 빨간 스티커도 없고.... 그리고 헤어밴드 상태땜시 살짝 문제가 있었다.
이번 구매 이후 입대 전까지 특별하게 지를 물건은 없을 것 같다.. 아니 안될 것 같다..